슬픈사랑이야기/네티즌이 뽑은 가장 슬픈이야기/슬픈글귀/힘든글귀/싸이글귀/사랑의글귀/짧은글귀/정말슬픈이야기/다락방 한칸에서의 공감대/아름다운글모음/좋은글/감동적인글/예쁜글/사랑글

 

119,문제해결 환이네 + 시작페이지 싸이트 맵

 

 

 

 

 

 

 

 

 

 

 

 

 

 

 

  | 프로필 | 시모음 | 아름다운글 | 사랑학개론 | 향수이야기 | 자아실현 | 잡동사니 | 고민상담 | 방명록

 

LOVE IS ...

 

아름다운이야기책

 

 

매거진보기

 

발송되었던 매거진 다시보기

 

(매)소스보기

 

매거진 소스 다시보기

 

이미지보기

 

매거진 이미지 다시보기

 

글 게시판

 

아름다운글을 게시판으로

 

소설이어쓰기

 

-온라인 소설 이어쓰기


접속된 회원 및 총회원 목록보기

현재 0분께서 회원으로 접속해 있습니다. 0 회원로그인
126  2/7
환이!!*^^*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환이네 20번째 이야기.....*^^*

환이네 메일메거진!!*^^*(<a href=http://hwaninea.net/) target=_blank>http://hwaninea.net/)</a>
한사람이 있다는 것을

만나면 헤어지기가 싫고

헤어져서 돌아가는 길에

늘 바래다 주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전화기를 들면 손가락이

자꾸 쏠리는 전화번호를

가진 한 사람이 있습니다.

모든 일을 다 잊어버리고

몰두하면 살아 가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새벽녘까지 아무런

말없이 그냥 이렇게 밤을

지새우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나와 딴 남자가 있는 것을

보고 질투해 줬음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저분한 내 방을

청소했답시고 한 번 초대해

보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병들어 아파할 때,

병문안을 와 줬음 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우연히 길을 걷다 눈이 마주치면

괜히 미안한 감정이 드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 싫어한다 말해도 언젠가는

넘어갈 높은 나무라 보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날이다.. 저런 날이다..

아무런 이유없이 날을 만들어

선물을 주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 글을 받고 나에게 돌아와

줬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뜻하지 않은 장소에서

기다렸다가 가끔은 놀란

얼굴을 짓게 하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밤을 새며 하루밤에 백 여개의

글을 써내 놀래주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보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영화얘기같이 배신한 걸

후회하는 한 남자에게

다시돌아와 줬음 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다시 시간을 돌려서

그 때로 갈 수 있다면

절대 헤어지고 싶지 않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눈 내리는 날,

2층 커피숍 문턱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이렇게

기다리고 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복잡한 주말, 늦은 오후

많은 사람들 중 혹시나 있을까

찾아 보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 목슴을 백번 주어도 아깝지 않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내 자존심을

버릴만큼의 한 사람이 있습니다.

늘 새로운 모습만을 보여주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 앞에서 딴 남자를 쳐다 보거나

친한 친구라도 남자를 만나면

질투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여름바다 보다는 겨울바다를 같이

가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얀 세상에서.. 하얀 옷을 입고

하얗고 깨끗한 얘기만을

꺼내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밤을 꼬박 같이 새보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 마음을 애타게 이끄는

생각으로만 가득차게 만드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길을 걷다 만나면 ~미안해~ 란

말을 해주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 친구들처럼 가끔가다 툭~ 툭~

때려주기도 하고 장난으로

윽박질러 보고도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노래가사 처럼 언제나 내 마음에

와 닿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숨김없이 편하게 모든걸

다 말해 주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게도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얀눈을 좋아하구 아가의 미소를

좋아하구 장난을 좋아하구

솔직함을 좋아하구...

마음 여리구 상처도 잘 받는

그런 한사람이 있습니다.

지쳐있구 상처받아있구 외로워하구

사람을 그리워한다는

그런 느낌을 주는 첫만남을 가진

그사람에게 내가 곁에 있어주고

싶었습니다.

더운 여름날의 작은 그늘이

되고 싶었습니다. 뺨가를 스치는

미풍이길 바랬고 새벽 풀잎에

달리는 더 작은 이슬이고

싶었습니다.

위로이고 싶었습니다.

내가 그 무엇이었는지 모릅니다.

이제 그는 그의 세계로

돌아가려 합니다.

근데 왜 제 맘에 이렇게

큰공간이 생기는것인지요?

아마 그가 나의

위로였었나 봅니다.

나의 그늘이고 샘물이고

이글을 그가 본다면

감사를 전합니다.

내게 위로가, 기쁨이 되어준

그에게 깊이를 알수 없는

공간을 남기고 가는 기억과 함께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번호별로 보기
제목별로 보기 이름별로 보기 날짜별로 보기 조회별로 보기
106
 환이네 19번째 이야기.....*^^*

환이!!*^^*
2005/08/24 3604

 환이네 20번째 이야기.....*^^*

환이!!*^^*
2005/08/24 3486
104
 환이네 21번째 이야기.....*^^*

환이!!*^^*
2005/08/24 3635
103
 환이네 22번째 이야기.....*^^*

환이!!*^^*
2005/08/24 3715
102
 환이네 23번째 이야기.....*^^*

환이!!*^^*
2005/08/24 3603
101
 환이네 24번째 이야기.....*^^*

환이!!*^^*
2005/08/24 3441
100
 환이네 25번째 이야기.....*^^*

환이!!*^^*
2005/08/24 3624
99
 환이네 26번째 이야기.....*^^*

환이!!*^^*
2005/08/24 3535
98
 환이네 27번째 이야기.....*^^*

환이!!*^^*
2006/01/05 3766
97
 환이네 28번째 이야기.....*^^*

환이!!*^^*
2006/01/08 3682
96
 환이네 29번째 이야기.....*^^*

환이!!*^^*
2006/01/08 3619
95
 환이네 30번째 이야기.....*^^*

환이!!*^^*
2006/01/08 3624
94
 환이네 31번째 이야기.....*^^*

환이!!*^^*
2006/01/09 3622
93
 환이네 32번째 이야기.....*^^*

환이!!*^^*
2006/01/10 3645
92
 환이네 33번째 이야기.....*^^*

환이!!*^^*
2006/01/11 3479
91
 환이네 34번째 이야기.....*^^*

환이!!*^^*
2006/01/12 3626
90
 환이네 35번째 이야기.....*^^*

환이!!*^^*
2006/01/13 3463
89
 환이네 36번째 이야기.....*^^*

환이!!*^^*
2006/01/14 3525
88
 환이네 37번째 이야기.....*^^*

환이!!*^^*
2006/01/15 3625
87
 환이네 38번째 이야기.....*^^*

환이!!*^^*
2006/01/16 3532
[1] 2 [3][4][5][6][7]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신의키스

 copyright ⓒ 2010 hwaninea.net All rights reserv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