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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환이네 99번째 이야기.....*^^*

환이네 메일메거진!!*^^*(<a href=http://hwaninea.net/) target=_blank>http://hwaninea.net/)</a>
눈부시게 햇빛이 빛나는 한 낮에

눈을 감고 가만히 누워있으면

평상시에는 잘 들리지 않는 소리가

들린다 시계의 초침소리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 귀를 스쳐지나가는

바람소리 지나가는 아이들의

발자국소리와 재잘거리는 소리

그리고 나에게 작게 속삭이는

너의 목소리도 그 얘를 처음 만난건

내가 다니던 교회에서였다

난 그교회에서 유아세례를 받았다

그만큼 오래 다녔다는 얘기다

내가 세상이란 이렇게 생겼구나를

깨닫기두 전에 난 이미 학교를

다니듯이 교회를 다니고 있었다

그렇게 19년여를 교회에 다니고

있을때쯤..그 아이가 교회를 찾아왔다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은 뭐랄까

그냥  이쁘구나 하지만 정말

싸가지없게 생겼다 하는 느낌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이상형은 아니었다

그렇게 2년이 지나고 난 교회에

그런 아이가 있다는 사실만 알고

있었던 어느날 우연한 기회에 그

아이와 같은 부서에서 보조교사를

맡게 되었다 6개월정도 지나자

어느정도 그아이와 친해지게 되었다

점점 그아이를 알게되면서 생김새와

달리 정말 착하구 푼수끼있는

아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말은

좀 험하게 하지만 그아이의

첫사랑이야기 그리고 두번째로 지금

좋아하고 있는 사람이야기 처음에는

나두 도와주겠노라 그사람과

이어주도록 노력하겠노라 너의편이

되어주겠노라 그렇게 약속했지만

그아이와 함께한 시간이 지날수록

질투만 더욱 커져 갔다 나의

눈에선 눈물만이 나왔다 정말

그렇게 그아이가 이뻐보일수 없었다

매일 나의 아르바이트가 끝나는

시간이면 나는 오렌지를 사들고 그

아이를 만났다 그아이는 오렌지를

무척이나 좋아했다 덕분에 나도

오렌지가 좋아졌다 하지만

그아이앞에서 고백할 수 없엇다

고백이라두 하는 날에 그아이가

부담을 느끼구 날 떠나간다면 난

고백해서 속시원하다기보다는

그저 마음만 쓰릴 것 같았다

그리고 그애에게서 두 번째

짝사랑하던 사람의 이름이

나오는게 줄어들때쯤 나는 군대를

가게되었다 더 이상 군대에

갔다오면 더 이상 그 아이가

있을거 같지 않았다 누군가의

여자가 되어있을거라고 생각했다

난 휴가를 딱 2번 나오고 나오지를

못했다 그 아이의 새로운 사람을

보게 될 것 같아서였다 하지만

내가 군에서 나왔을 떄 그아이의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사실 누군가

한명을 사귀기는 했으나 금방

헤어졌다고한다 그렇게 또다시

서서히 군에 가기 전처럼 그 아이와

친해졌다 다시 나의 일과는

오렌지와 그아이로 변해갔다 난

돈을 벌어야했다 그 아이를

위해서도 또 나를 위해서도 열심히

공부를 했다 미국으로 1년 동안

유학을 가게 되었다 난 그곳에서

전화로 고백을 했다 정말 행복했다

그 1년 동안 그아 이는 기다리겠다고

했다 난 그아이가 내것이 되었으니

이젠 공부에 전녑할수 있었다 한달에

한통씩 너무 많으면 공부에 지장이

된다며 그아이는 1년동안 나에게

11통의 편지를 썼다 하지만 내가

귀국했을 때는 그아이의 얼굴도

목소리도 그 무엇도 느낄수 없었다

어디로 간건지 그아이를 찾아서

여기저기 헤메었다 자주가던 종로길

오렌지 리어커 동대문 그아이는

그어디에도 없었다 그 아이가 하늘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흐른뒤였다 눈부시게 햇빛이

빛나는 한 낮에 눈을 감고 가만히

누워있으면 평상시에는 잘 들리지 않는

소리가 들린다 시계의 초침소리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 귀를

스쳐지나가는 바람소리 지나가는

아이들의 발자국소리와 재잘거리는

소리 그리고 나에게

작게 속삭이는 너의 목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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