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사랑이야기/네티즌이 뽑은 가장 슬픈이야기/슬픈글귀/힘든글귀/싸이글귀/사랑의글귀/짧은글귀/정말슬픈이야기/다락방 한칸에서의 공감대/아름다운글모음/좋은글/감동적인글/예쁜글/사랑글

 

119,문제해결 환이네 + 시작페이지 싸이트 맵

 

 

 

 

 

 

 

 

 

 

 

 

 

 

 

  | 프로필 | 시모음 | 아름다운글 | 사랑학개론 | 향수이야기 | 자아실현 | 잡동사니 | 고민상담 | 방명록

 

LOVE IS ...

 

아름다운이야기책

 

 

매거진보기

 

발송되었던 매거진 다시보기

 

(매)소스보기

 

매거진 소스 다시보기

 

이미지보기

 

매거진 이미지 다시보기

 

글 게시판

 

아름다운글을 게시판으로

 

소설이어쓰기

 

-온라인 소설 이어쓰기


접속된 회원 및 총회원 목록보기

현재 0분께서 회원으로 접속해 있습니다. 0 회원로그인
126  2/7
환이!!*^^*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환이네 92번째 이야기.....*^^*

환이네 메일메거진!!*^^*(<a href=http://hwaninea.net/) target=_blank>http://hwaninea.net/)</a>
으흐흐 학교에서 집까지 상반신

나체로 운전을 해서 집에 왔습니다

실로 엄청난 사건이 아닐 수가

없었습니다 이 정신적 충격

어떻게 된 일인지 제가 상세히

말씀드리죠 흑흑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요즘 계절

학기를 듣고 있지요 오늘

너무너무 더웠죠 더위를 잘

타는 제게 있어서 오늘은 아주

죽음이었습니다 계절 학기 첫

수업이 조금 일찍 끝난 관계로

친구와 함께 체대 샤워실로

등목을 하러 갔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된거죠 남방을

벗어서 옷걸이에 걸어놓고

시원하게 등목을 하고 돌아와보니

허걱!!! 아무것도 없는 옷걸이 거기

옷들 꽤 많았는데 안 빤것같은 옷

누군가가 내 옷도 그 중 하난줄 알고

뭉뚱그려서 가져간 것이었습니다

친구 왈 야아 나도 했으면 우리 둘 다

JOT될 뻔했다 젠장 내가 무슨

선녀도 아니고 목욕하는 이대근도

아니고 등목하는 사이에 어떻게

옷을 가져가나 참나 수업 시간은

이제 3분 남았고 지금 빨리

들어가야되는데 레포트도 내야되는데

답이 안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수업을 포기를 하기로하고 집에

가기로 했죠 친구놈 통해서 레포트는

교수님께 내달라고 말하고 체대

샤워실에서 차까지 가는 것도

문제였습니다 방학중이라 사람도

별로 없긴하지만 그래도 으흐흐흐

친구보고 차에 가서 뭐 좀 가릴 것을

가지고 오랬더니 그 쥑일놈이

가지고 온 것은 바로 그 놈은

친구도 아닙니다 진짜 절교

할겁니다 친구놈이 가지고 온 것은

선글라스 두 개

분명히 트렁크에 차 닦는 조금

넓은 융이 두개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으흐흐 친구 말로는 그 더러운

융으로 몸을 가리면 진짜 거진줄

안다는겁니다 그냥 선글라스 쓰고

웃통까고 당당히 차있는데 까지

걸어가라는겁니다 씹쉑 너가 한번

해봐 얼마나 쪽팔린지 내가 무슨

터보레이터냐 쪽팔리면 선글라스

두 개 쓰면 되잖아 하 하 하 친구

말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두 개

쓰면 미친놈인줄 알까봐 하나만 쓰고

폼나게 차까지 걸어가는데 오늘

하느님은 장난 하길 좋아하신다는

걸 알았습니다 어디선가 여고생들

한 무리 등장 대학교에 왠 여고생

한 20명은 족히 되보이는데 갑자기

친구놈이 제 차로 막 뛰어갑니다

그래서 전 기둥 뒤에 슥~ 숨어있다가

친구가 차를 가지고 제 앞으로

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친구가

어디론가 가면서 하는 말

야 야 나 늦어서 멀티미디어관까지

이거 좀 타고 갈께 빨리 와

사악한놈 냅따 뛰었습니다 진짜

죽이려 했는데 가보니까 이미

강의실로 올라가고 없더군요 아울러

담배 반갑과 함께 다행이 웃통 까고

선글라스 끼고 달리니까 사람들이

운동하는 사람인줄 알았나봐요

몸도 안 좋은데 말라서 뛰니까

마라톤 선순줄 알알겠죠 슬리퍼 직직

끌고 그렇게 차에 올라타니 이제

좀 안심이 되는거였습니다 그렇게

출발을 해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그걸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서울로 올라가기 까지 두 번의

톨게이트와 시내주행 으흐흐흐

솔직히 이거 보통 깡 아님 못 합니다.

날은 덥고 기름은 거의 바닥 상태고

주유소 가자니 쪽팔리고 그냥 이왕

미친척 한 김에 오늘 확실히 해보자

라는 생각에 에어컨을 끄고 4개의

창문을 모두 완전 개방 움하하하하

혹시나 따라 하실 분 계시다면

표정관리를 잘하셔야 할 것을

충고합니다 그냥 쪽팔리다는 표정을

지으면 그건 진짜 쪽팔린겁니다

어떤 표정이 딱이냐면 음 한국은

참 차도 많이 막히고 더운 나라군 하는

표정으로 여유롭게 담배 한 대 피면서

흐흐흐 물론 음악은 가요 틀면

끝장인거 아시죠 저는 컨츄리 음악

들으면서 왔습니다 흐흐 그렇게

오는 중 문영여고라고 서울대 근처에

있는 학교를 지나게 됬습니다 저는

제발 제발 신호 걸리지마라 하면서

가는데 역시 하느님 제 차 앞에서

빨간불 흐흐흐 섰죠 여고생들

소리 지릅니다 꺄하하하하

손가락질도 해댑니다 예전에

홍대앞 피씨방에서 겪었던 일은

이 일에 비하면 새발에 사발입니다.

등에 땀이 줄줄 흐르지만 여기서

쪽팔려 할 순 없습니다. 여고생쪽을

보면서 한번 웃어줬습니다 저도

모르게 음악을 더 크게 틀었습니다

My sharona라는 음악이 나오더군요

뚱뚱따다궁딱 뚱뚱따다궁딱 하는 좀

신나는곡 흐흐흐 몇몇 여고생들이

손 흔들어줍니다 저도 손 흔들어

줬습니다 어쩌면 성환(성병환자)로

봤을지도 모릅니다 여고생들

횡단보도 건너며 계속 웃으며 갑니다

저도 백만불짜리 미소를 보내줍니다

언제나 제 차가 스타트는 제일 빠릅니다

아울러 팬서비스를 위한 비상등과

부아앙 하는 배기음도 잊지 않습니다

드디어 아파트 입구에 도착 다행입니다

자기 자신과 제 차에게 한 마디 합니다

수고 많았다 당분간 집에서 나가지 말자

내리는 순간 같은 동에 사는 수퍼마켙

아줌마와 조우 돌발상황

수퍼마켙 아줌마 조금씩 게걸음으로

제게서 멀어져갑니다

젠장 이제 수퍼마켙 다 갔습니다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번호별로 보기
제목별로 보기 이름별로 보기 날짜별로 보기 조회별로 보기
106
 환이네 104번째 이야기.....*^^*

환이!!*^^*
2006/04/08 3832
105
 환이네 103번째 이야기.....*^^*

환이!!*^^*
2006/04/07 3622
104
 환이네 102번째 이야기.....*^^*

환이!!*^^*
2006/04/06 3658
103
 환이네 101번째 이야기.....*^^*

환이!!*^^*
2006/03/29 3692
102
 환이네 100번째 이야기.....*^^*

환이!!*^^*
2006/03/26 3519
101
 환이네 99번째 이야기.....*^^*

환이!!*^^*
2006/03/25 3709
100
 환이네 98번째 이야기.....*^^*

환이!!*^^*
2006/03/24 3661
99
 환이네 97번째 이야기.....*^^*

환이!!*^^*
2006/03/23 3651
98
 환이네 96번째 이야기.....*^^*

환이!!*^^*
2006/03/22 3616
97
 환이네 95번째 이야기.....*^^*

환이!!*^^*
2006/03/21 3411
96
 환이네 94번째 이야기.....*^^*

환이!!*^^*
2006/03/20 3624
95
 환이네 93번째 이야기.....*^^*

환이!!*^^*
2006/03/18 3367

 환이네 92번째 이야기.....*^^*

환이!!*^^*
2006/03/17 3709
93
 환이네 91번째 이야기.....*^^*

환이!!*^^*
2006/03/15 3521
92
 환이네 90번째 이야기.....*^^*

환이!!*^^*
2006/03/14 3785
91
 환이네 89번째 이야기.....*^^*

환이!!*^^*
2006/03/13 3702
90
 환이네 88번째 이야기.....*^^*

환이!!*^^*
2006/03/12 3713
89
 환이네 87번째 이야기.....*^^*

환이!!*^^*
2006/03/11 3813
88
 환이네 86번째 이야기.....*^^*

환이!!*^^*
2006/03/10 3726
87
 환이네 85번째 이야기.....*^^*

환이!!*^^*
2006/03/08 3680
[1] 2 [3][4][5][6][7]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신의키스

 copyright ⓒ 2010 hwaninea.net All rights reserv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