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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햇살이 맑아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

햇살이 맑아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비가 내려 그대가 또 생각났습니다

전철을 타고 사람들 속에 섞여 보았습니다

그래도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았습니다만 외려 그런때 일수록

그대가 더 생각나더군요 그렇습니다. 

숱한 날들이 지났습니다만 그대를 잊을

수 있다 생각한 날은 하루도 없었습니다

더 많은 날들이 지나간대도 

그대를 잊을수 있으리라

생각하는날 또한 없을 겁니다

장담할수 없는것이 사람의 

일이라지만 숱하고 숱한 

날 속에서 어디에 있건 무엇을 하건

어김없이 떠오르는 그대였기에 감히 내평생

그대를 잊지 못하리라 추측합니다

당신이 내게 남겨준 모든것들

하다못해 그대가 내쉬던 작은 숨소리 하나까지도..

내 기억에 생생히 남아있는

것은 이런 뜻은 아닐런지요

언젠가 언뜻 지나는 길에라도

당신을 만날수 있다면

스치는 바람편에라도 그대를 마주할 수 있다면

당신께 모조리 쏟아부어 놓고 펑펑 울음이라도..

그리하여 담담히 뒤돌아서기 위해섭니다

아시나요..지금 내앞에는 그것들을

돌려줄 대상이 없다는것

당신이 내게 주신 모든 것들을 하나

남김없이 들려 주어야 홀가분하게 돌아설수 있다는것을

나는 그대에게 하늘같은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그대가 힘들때마다 맘놓고 나를 찾아와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그대를 지켜주는

그대의 그리움이 되어 줄수있는 

그런 하늘같은 사랑을 하고싶습니다

그대가 씩씩하게 살아가다가 혹시라도 그러면

안되겠지만 정말 어쩌다가 혹시라도..

힘이 들고 지칠때가 있다면...

그럴땐 내가 이렇게 높은곳에서 바라보고 있노라고

고개 떨굼 대신 나를 보아달라고

그렇게 나는 한자리에 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노라고

나는 그대에게 그렇게 말 할수 있는 

하늘같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대 향한 맘이 벅차 오른다고 하여도

나는 그대에게 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대가 언젠가 내게로 고개를 돌려주는 그날에

나는 그제서야 환한 미소로 그대를 반겨 줄것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대로 태어나게 해 주겠다고

그러나...

나는 마음을 열지 않는 그대에게 지금 나를 보아달라고..

내가 지금 그대곁에 있노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세상 지금 그 누구보다 그대의 행복을 바라며

단지 하늘같은 사랑으로 그대를 기다리는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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