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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너무너무 사랑하는 소녀와 소년이 있었습니다.. ┓

너무너무 사랑하는 소녀와 소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어느날..소년과 소녀는 사고를 당했어요...

소녀는....앞을 볼수가 없게 되었고..

소년은...듣지도...말할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소녀가...소년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도..

소년은 듣지 못했고...

소년이...소녀에게 사랑한다고 글을 써도..

소녀는 보지 못했답니다...

나는요...

세상에..사랑같은건 없는건줄 알았어요...

그 사람을 만나기 전까지는요...

난...

나쁜병에 걸려있었어요...

눈이 점점 나빠지는병이요....

나는요...

예쁘지도 않아요...

애교가 많지도 않구요...

수줍음 많고...내성적이라서...

사람들과 잘 친해지지 못해요...

진찰받으러...

병원에 갔을때였어요...

점점 눈이 나빠지기 때문에..

인상을 쓰지 않고는...볼수가 없었어요...

엘레베이터를 타려는 순간...

누군가와 부딪혔어요....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고 쓰러지는 나를..

누군가가....붙잡아줬어요....

자세히 그 사람을 쳐다봤어요...

그 사람은....날 보면서....

환히 웃고 있어어요....

고맙습니다....

내 인사를 들었는지....못들었는지...

그사람은...그냥...뒤돌아서 가버리더라구요....

조금은 화가 났지만....그래도...그냥 지나쳤습니다...

며칠후...또..병원에 갔었어요...

담당선생님께서...시력이 점점 나빠진다고..

병원에 입원해서...치료를 받으라고 했어요...

또...엘레베이터를 타려는 곳이었어요....

누군가...엘레베이터 옆에 서있더라구요...

.......그 사람이었어요......

처음엔...그 사람을 알아보지 못했는데...

그 사람이 나를 먼저 알아보더라구요......

역시....그 사람은...인사대신...

환한 웃음으로...나를 쳐다보더군요....

안녕하세요.....저번엔....

그 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그 사람은....

청각장애인이였더라구요.....

그래서..내말을 못듣고....말할수도 없는거같았어요...

어쩌다가...

그사람과...친하게 지내게 되었어요....

그 사람은...

맨날...내 병실옆에 서 있었어요...

내가 진찰을 받을때는...

걱정스럽게 쳐다보고....

가끔...너무 힘들어서....눈물을 흘리고 있을때면..

옆에와서...조용히 손수건을 건네주었어요...

내눈은...점점...나빠졌어요....

그래서....

그 사람을...사랑하는거 같다고 생각할때쯤은...

거의...보이지 않게 되었어요....

난..그 사람한테...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내 목소리를...들려주고 싶었어요...

그사람의 목소리도...듣고 싶었구요....

그 사람도..내가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어요....

하지만...항상..내 곁에 있어줬어요...

그 사람의 모습이..점점..희미하게 보여질때마다...

정말....너무너무..힘이 들었어요...

우리는

영원히 사랑합니다...

나는...이렇게 믿고 있어요...

우리는...서로 사랑을 말할순없어요...

하지만...

우리는...우리의 사랑을...믿고...느낄수 있어요...

그 사람은...매일...

내 손바닥에...사랑해 라고 써주곤해요...

그럴때마다...난...또 눈물이 흐르곤해요....

내 눈이...이제 완전히 보이지가 않게 되었어요...

그래도..그 사람은 내곁에 있어줬어요...

어느날부턴가...

내 곁에...그 사람이 아닌 다른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이 아닌..다른사람이....말을했거든요....

저는....형..동생입니다...

형에게...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형은...지금...미국으로 수술하러 갔어요.....

누군가...

나에게...눈을 기증한대요...

나는....너무...좋아서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잤어요...

이제...그 사람을 다시 볼수 있잖아요...

난...평생..그 사람과 함께 살수 있잖아요....

수술이 끝난후...

그 사람의 동생이란 사람이.....나에게 다가왔어요...

축하해요......

수술...잘 됐다네요.....

이거....놓고 가겠습니다.....

아직..그때는...앞을 볼 상황은 아니었어요...

하지만...며칠후에...나는...다시 앞을 볼수 있게 되었 

지요 ...

그리고...그 사람 동생이 놓고 간 편지를 읽어봤어요....

나는...

그 편지를....읽고...

정말.....실없이...울었습니다....

나에게...눈을 기증한 사람은...

그 사람이었다는군요.....

난.....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내자신이...너무...싫었어요....

그 사람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다는게....

나......

너무.....

못됐죠....

그 사람...

너무...힘들게 했어요.....

너무너무 사랑하는 소녀와 소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어느날..소년과 소녀는 사고를 당했어요...

소녀는....앞을 볼수가 없게 되었고..

소년은...듣지도...말할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소녀가...소년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도..

소년은 듣지 못했고...

소년이...소녀에게 사랑한다고 글을 써도..

소녀는 보지 못했답니다....

하지만...

소년은...

매일...소녀의 손바닥에 사랑해라고 써줬어요..

그리고...

소년은....

자신의 눈을...소녀에게 주었답니다....

그만큼....소년은...소녀를...사랑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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