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문제해결 환이네 + 시작페이지 싸이트 맵

 

 

 

 

 

 

 

 

 

 

 

 

 

 

 

  홈 | 프로필 | 시모음 | 아름다운글 | 사랑학개론 | 향수이야기 | 자아실현 | 잡동사니 | 고민상담 | 방명록

 

LOVE IS ...

 

아름다운이야기책

 

 

매거진보기

 

발송되었던 매거진 다시보기

 

(매)소스보기

 

매거진 소스 다시보기

 

이미지보기

 

매거진 이미지 다시보기

 

글 게시판

 

아름다운글을 게시판으로

 

소설이어쓰기

 

-온라인 소설 이어쓰기

┏TiTle: 너의 뒤에서 항상 널 바라보지만 넌┓


너의 뒤에서 항상 널 바라보지만 넌

내가 뒤에 있는 것조차 알지 못하는조용한

그림자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네가 세상의 힘겨움에 시달려 지쳤을 때

메마른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는 비처럼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바람처럼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

외로워 쳐다보면 

항상 그 곳에서 같은 모습으로

눈 마주쳐주는 별과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어두컴컴한 바다의 등대처럼

네가삶의 길목에서 길 잃고 방황할 때

작은 빛 하나 밝혀주는 존재가 되고 싶다.

네 모든 짐과 고통을 담아줄 수 있는

마음의 가방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네가 힘들 때마다 부담없이 찾아오면 

언제든 너를 포근히 덮어줄 이불처럼

휴식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어느 날 아무데도 갈 곳 없는

너만을 위해남겨 놓은 의자처럼 

언제나 마음을 비워둔 채 

기다리는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

그러다가 혹시라도 

가끔씩 추억이 생각나면 들춰볼 수 있는 

사진첩 같은 존재가 되고싶다. 

 copyright ⓒ 2010 hwaninea.net All rights reserv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