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에게
오직 한 사람만을 사랑하며
그 사람만을 위해 한평생 살수 있다면...
끊임없이 반복되는 하루하루를
한 사람을 위해 살 수 있다면
난 내 몸이 부서져도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미소 지을수 있을것이다.
아무리 어려운 시련과 고난이 와도
한사람만을 사랑하고 그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면
난 죽음을 맞이 한다해도 슬프지 않을것이다.
오히려 그것은 내게 기쁨이 될것이다.
미움과 증오가 싹트는 오늘날에도
한사람만을 사랑하고 한사람만을 볼 수 있다면
난 내게 주어진 모든일을
웃으며 해 낼수가 있을것이다.
아무리 철부지 사랑이라해도
그사람을 내 앞에 두고
항상 그사람을 느낄수 있다면
난 기쁨과 환희에 잠을 이룰수가 없을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을 앞에 두고 보는
내 자신이 얼마나 초라한지..
이런 내 마음을 그 사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무리 초라한 사랑이라도 그 대상이 바로 "너"라면
난 과감히 선택할것이다.
내 모든것을 잃어버릴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