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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널 지울수가 없기에 널 가질수가 없기에 ┓


널 지울수가 없기에 널 가질수가 없기에 

그 힘겨운 기다림을 이제는 그만 하려고 해 

그 잔인한 이별에도 꼭 안고 있던 추억을

나 너에게 돌려주고 먼길을 떠나가려고 해 

잘못된거야 처음 만난 날부터 

나만이 너를 지킬수 있다 생각했었어

내가 아닌 걸 

너의 소중한 사람 

너의 선택은 나를 스쳐만 간거야 

이미 내겐 너를 잡을 힘조차 없지만 

너무 행복했기에 지금 내가 너무나 초라해 

미워할수록 커져가는 그리움 

더이상 이제 더이상은 견딜 수 없기에

아침이 없는 세상을 향해 떠나

다시는 너를 볼 수 없는 세상으로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추억이 밀려와 눈물에 어지러이 깨저 버리면

추억의 조각에 내 가슴 베이고 아파하지

그 좋았던 기억 만큼 야속했을지 몰라 

널 위해서라며

먼저 돌아선 내 뒷모습이

하지만 이별 말하기전 많은 밤에

흘린 눈물 하늘만 알꺼야

행복하길 

또 나와 슬펐던 사랑에 힘들지 않기를 

그리고 영원히 그대만 사랑하는 

내 존재 모르길 바래

소중한 너인만큼 너의 미래 까지 

내겐 너무나 소중한거야

사랑이 식어 떠난다는 내 거짓말이 

널 아프게 했다면 용서해

난 또 외로워 널 그릴때마다 

눈물이 나겠지만

괜찮아 이 세상에 니가 있다는 

생각만으로 충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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