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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사랑하던 남녀가 있었는데 어느 날 남자가 직장 사정┓

사랑하던 남녀가 있었는데 어느 날 남자가 직장 사정

으로 인해 아주 먼 오지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여자는 "그렇게 먼 곳으로 떠난다면 난 당신과 결혼

할 수 없어요"라고 청년에게 말했습니다.

청년은 진심으로 그녀를 사랑하였기에 함께 갈 수 없

다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린다는 약속이라도 해달라고

계속 편지를 보냈습니다.

"아직도 결혼할 생각이 없다면 이제 저는 발령지로 떠

나겠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의 한결같은 청년의 성의에 감동한 여

자는 드디어 결심을 하고 편지를 썼습니다.

"당신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따라가겠어요."

편지를 우체통에 넣으려고 집을 나서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동생을 불러 심부름 값을 주면서

대신 우체통에 넣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 않아 알아보니 

쳥년 혼자서 외딴 오지로 떠나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야속한 청년을 원망했습니다.

몇년 뒤 이사를 하게 되어 옷 정리를 하던 그녀는 

깜짝 놀랐습니다. 동생의 바지에게 그녀의 편지가

구겨진 채로 발견된 것이었습니다.

진정으로 사랑했다면 과연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사랑은 관심, 정성, 그런 것 아닐까요.

"사랑에는 비극이 없다. 진정한 사랑이 없는 만남

속에서만 비극이 탄생하는 것이다"라는 독일의 

여류작가 데카스의 말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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