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 무기력 속에 살고 있다..
기분도 그렇게 좋은것두 아니고..
일이 잘 풀리는 것도 아니고..
학교에서는 하루종일 잠에 시달리고..
집에 와서는 나 자신에게 시달리고..
나란 존재에 회의를 느낀다..
계절 탓인가??
그런건 아닌거 같다..
그럼 왜 이렇게 밑도 끝도 없이 모든게 싫어 지는지..
다시 어깨를 피고 눈을 크게 뜨고 맘을 다스린다..
하지만 여전히 난 무력한 존재이다..
우씨 이런..
이럴때 정말 내눈과 귀가 뜨일 만한..
그런 끔찍하지만 기분 좋은일이..
그런 일이 일어나기를 난 이렇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