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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행복 하라며 돌아가야만 했나요...┓


행복 하라며 돌아가야만 했나요...

행복 하라는 그말...

참 슬픈거죠...

내게 행복은 그대인데....

어떻게 행복 할까요...

뒤돌아서며 나를 쳐다보는 그대를...

아직 미련이란것이 남아있다고...

그렇게 생각 할께요...

지금 그대가 준 이별이...

언젠간 우리에게 더 큰 사랑을 주리라 믿죠...

그럼...이건 아무것도 아니죠...

잠시동안은 슬프겠지만... 

믿죠...믿고있죠...

우리사랑 쉽게 잊혀질수는 없는거죠...

그대와 나 잠시 떨어져 있는 날에...

그대를 위한 더 큰 사랑을 만들고 있죠...

그대와 다시 만나는날...

그때 모두 다 드릴께요...

그날이...올수는 있겠죠....

난 믿어요...힘들겠지만...

돌아와줘요...

이별은 그대가 준 조금은 슬픈 선물 이죠...

그렇게 생각하며 또 하루를 보내죠... 

 

울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울고 싶은 날엔 울어야 합니다.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우는 것 만큼 순수하고 솔직한 자기 표현이 있을까요?

그러나 눈물이 나오질 않습니다..

우리가 순수를 잃어 버렸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한방울이라도 주르르 흘러내렸으면.....

눈에서 무언가 주르르 흘러내리면

가슴에 맺힌 응어리가 녹아 없어질 것 같습니다.

가슴속의 응어리를 '한(恨)'이라 해도 좋고,

그것을 회개(悔改)라 해도 좋고,

해탈(解脫)이라 해도 좋고,

기도나 반성이라 해도 좋고,

카타르시스(catharsis)라 해도 좋고 

뭐라 해도 좋습니다.

우리는 그냥 울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울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게 어떤 이유이든 울기가 쉽지 않습니다.

울다 지쳐 그만 울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실컷 울고 싶습니다.

아니 조용히 눈물만 흘러도 좋습니다.

이야기가 슬프다는 핑계로 감동적이라는 핑계로

한번 눈물을 흘려보십시오.

그럼 그동안 잊고 지냈던 무언가가.........

그러면 가슴속에서 무언가가....... 

오늘은 그렇게 울고 싶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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