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문제해결 환이네 + 시작페이지 싸이트 맵

 

 

 

 

 

 

 

 

 

 

 

 

 

 

 

  홈 | 프로필 | 시모음 | 아름다운글 | 사랑학개론 | 향수이야기 | 자아실현 | 잡동사니 | 고민상담 | 방명록

 

LOVE IS ...

 

아름다운이야기책

 

 

매거진보기

 

발송되었던 매거진 다시보기

 

(매)소스보기

 

매거진 소스 다시보기

 

이미지보기

 

매거진 이미지 다시보기

 

글 게시판

 

아름다운글을 게시판으로

 

소설이어쓰기

 

-온라인 소설 이어쓰기

┏TiTle: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른다고, 아직 알려면 한참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비가 가만가만 오는 날 문득 그 사람에 대해 

참 많이 알고있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주 평범한날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로 시작된 인연인데 

나와 그의 인연은 그 사람에 대해 듣게된 날 부터 라고, 

그렇게 해서 우리의 인연을 조금 이라도 늘리고 

싶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흘에 한번 사흘에 한번 이었던 대화가 매일이 되고부터 

'아 참 편안한 느낌을 주는 사람이다' 라고 

느끼게 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그냥 실없이 내뱉었을 소리였을 수도 있겠지만

그냥 아무생각없이 했을 말일수도 있지만 

그런 말들도 내 가슴속에 와 박혀 

행여 정신없는 생활속에 잊혀질까 생전 쓰지않는 일기장에 

꼼꼼히 적어놓고 싶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끔은 빗소리와 박자가 어울리는 노래를 들으며 

나와 그 사람이 아는 누군가와 닮았다는 말을 떠올리며 

가벼운 미소를 실없이 흘리게 하던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가 그 사람에게 무엇이었는지 고민할 시간을 

그 사람이 나에게 이정도의 크기였구나라고 

실감하는데 보내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점점 더 커져만가는 그 사람의 존재에 대해 

마음속으로 부인하다가 이제는 그 부인이 긍정이 되어 

그 사람과 나의 인연을 사랑이란 이름으로 부르고 싶은 

그런 이기적인 생각까지 떠올리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copyright ⓒ 2010 hwaninea.net All rights reserv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