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처음 만난날 .
그 날은 은백색의 세상이였습니다 .
당신을 떠나 보냈던
그날은 아무리 노력해도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오직 제겐 당신을 처음 만났던 그날만이
존재하는 까닭이기 때문입니다. .
당신에 대한 그리움으로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으로
오늘을 보냅니다
오늘도 당신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당신이 좋아할 것들을
다시 오지못할 그리움 만큼 사 버리고 말았습니다.
당신에 대한 그리움으로
당신을 향한 멈추지 않을 나의 사랑으로.....
문을 열고 들어오니 걱정스러운듯
바라보는 당신의 모습이 기억납니다.
그 모습 넘어로 당신의 아픔이 촉촉히 다가 왔지요.
그런 당신을 전 눈물 가득히 바라보며
한쪽 벽 구석에 기대서서
당신께서 원하셨던 다른 사랑을 늘 생각했었지요.
당신을 향한 나의사랑으로..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
적어도 이순간 만큼 행복 하려고 합니다.
이젠 당신은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사랑이기 때문에.........
전 당신을 위해 당신이 좋아하던 노래를
오랜만에 틀어 보았습니다 .
그 가수를 왜 좋아하게 됐는지 ...
그 가수가 어떤 사람인지
이 노래를 왜 좋아하게 됐는지 열심히 설명하던
당신의 장난끼 가득한 모습을 생각하며
배호 의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을 듣고 있습니다.
당신때문에 이 노래를 알게되었고
당신때문에 이 노래를 사랑하게 되버렸습니다.
비가 옵니다 .
창문 밖 넘어로 빗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 빗소리에 가슴이 아려와
이제는 통증으로 남아 버렸습니다.
참으려 했던 그리움이 ....
사랑이....
비가 되어 내립니다 .
이런 나의 모습에 당신은 걱정스러운듯
바라만 보고 계셨었죠.
눈물을 참으려 하늘만 하염없이
올려다 보던 당신의 모습은 아직도 여기에 남아 있습니다
사랑 합니다 .
이 세상 하나 뿐인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일은 하늘 이 눈이 부실 정도로 푸르렀으면 합니다.
그럼 하늘을 사랑했던
또 다른 당신을 만날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