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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그에게 울면서 투정을 부렸습니다...┓

그에게 울면서 투정을 부렸습니다...

제가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그냥 투정만 그렇게 ...

그는 항상 저에게 아무말없이......

희미한 미소를 지어주었습니다....

그럴때면 저는 그가 너무도 야속했습니다..

난이렇게 힘든데.......

왜 그는 제가 쉴 마음조차 열어놓지 않는지....

그래서 그에게 물었습니다.........

"난 이렇게 힘든데 어째서 항상 웃기만 하는거야...

날 사랑하기나 하는거야..

그리고는 그를 지나쳐 걸어갔습니다..

그때조차 절 그냥 가게 만든 그가...너무 미워서

뒤돌아 봤습니다...

또 희미한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그렇게 울면서 희미한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나는 바보입니다...

이기심으로 다른사람마음을 들여다보려 하지않는..

아직은 어린 바보였습니다..

미안해요........

그녀는 굉장히 잘웁니다....

투정도 많이 부리고 힘든일을 잘 못견디죠....

요즘들어 그녀가 많이 웁니다........

그런데 그녀는 그냥 그렇게 자기일로 울고 있습니다..

나도 힘든일이 이렇게 있는데....

전 그녀앞에서 울수가 없습니다.

그녀가 울때 그녀를 안아주면...

지금 제가 너무 불쌍하게 느껴져..울어버릴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그녀가 좋다던 미소만 보여줬습니다.

그렇게 마음속을 억누르고 

겨우겨우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왜웃기만 하느냐고..사랑하기나 하는거냐고...

너무 슬펐습니다..

숨막힐정도로 힘든 저에게 그녀는 ....

그렇게 물어봤습니다..

하고싶은말이 많았습니다..

내가 얼마나 힘든일이 있는지 물어본적 있냐고..

너는 날 사랑하는거냐고

하지만 그녀가 웁니다..그녀를 웃게 할수 없는제가.

너무 바보같이 느껴집니다.....

미안해요....

하지만 이제 그녀맘속에

쉴자리를 주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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