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싶다고 ...
아니 차라리...
믿지 않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그대의 말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내 방식대로 그대에게 가는 길이...
그대를 힘들게 한다는 걸 알면서도...
나...
그렇게라도 그대에게 닿고 싶습니다...
그대가 오지 않으면 내가 가야하기에...
그렇지 않으면 그대는 그대는...
내게 평생 지우지 못할...
그림자로 남을 것입니다...
내게 있어...
그대는 전부입니다...
내게 있어...
그댄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