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벽녁에 잠에서 깼습니다.....
그냥 편안하게 잠들고 싶습니다....
나 온통 당신 생각에..
아무것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하루하룰 보내고 있지만....
가끔 이런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힘들때면 한번잠들면 ....
영원히 깨지 않기를......
살면 서 처음 한 사랑도 아닌데....
많은 경험은 아니지만......
모든지 경험이 많다고 ....
다음번엔 잘할수 있다고 ...
헤어짐에 익숙해져 다음번에 덜아풀수있다고.....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얇은 내 어리석음이었습니다...
당신은 내게 모진맘으로 돌아섰지만...
나 당신에겐 항상 모질지 못합니다.....
당신은 좋겠습니다......
모질게 돌아서는 냉정함을 갖고 계셔서요....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나 하지만 당신에겐 냉정하지 못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 시간만큼 덮어두는 사랑만큼....
그렇게 무뎌짐을 바라시겠죠.....
그러시길 바랍니다..당신은.....
하지만 ....나에게도 ..당신이..그러시길 바란다면...
전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을 사랑한만큼......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당신을 가슴속에 안고 살아가겠습니다.....
당신이 원하시는데로 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건...............
나 어쩜..........
아직 우리의 헤어짐을 ....
인정하고 싶지않기.... ..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