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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어제 그 오빠한테서 전화가 왔네요....┓

어제 그 오빠한테서 전화가 왔네요....

아무렇지도 안은 목소리로....

아무렇지도 안을려구 그렇게 맘먹구... 

그렇게 노력하는 내맘에 또 돌을 던지구 가네요...

웃으며 그녀 이야기를 하네요....

눈에는 눈물이 고이구... 가슴이 아픈데...

저 또한 웃어 주고 있네요.......

그 사람이 행복하니까...

태연하게 저에게 잘지내냐구 하네요...

잘지낼려구 얼마나 노력하는데....

잊어 볼려구 얼마나 노력하는데....

그냥 저두 태연하게 잘 지낸다구 하네요...

걱정스러운듯 시험 잘봤냐구 하네요....

그래도 내가 걱정은 되나봐여....

학교두 안 갔으면서.... 시험두 못봤으면서....

잘봤다구 하네요...

그 사람이 걱정 할까봐....

보고 싶다고 나중에 한번 보자네요...

내 사람이 아니니까... 보구 싶어 하지안을려구

내가 얼마나 애쓰고 있는데....

그 사람 한번 보면 몇일동안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데...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 한탄하며....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지는 데...

힘들걸 알며서도 그가 보자니까...그러자고 하네요...

그 사람 보고 싶다니까....

잘자구 좋은 꿈 꾸라면, 자기 꿈 꾸라면서 전화를 끊네요...

오늘 밤두 분명 잠못들거라는 걸 알면서도.....

그러겠다고 하네요....

왜 아직도 그 를 그리워 하는지....

왜 아직도 그의 전화를 받으면 설레는지...

왜 아직도 그와 함께할수 있음을 꿈꾸는지....

왜 아직도 그의 여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망상을 가지고 있는지.....

왜 아직도 그를 보내지 못하구 있는지..........

아마도 

나는 그 만을 바라볼수 밖에 없게...

만들어 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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