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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나.. 오늘까지만... ┓

나.. 오늘까지만... 

너로 인해 힘들지 않길 바랬어..

힘들때마다.. 오늘까지만 오늘까지만...

속으로 몇번을 되뇌이며 다짐했는데....

너의 이름이 쓰여진..핸드폰의 발신번호를 볼때마다..

가슴이 뛰어 말을 못했는데...

이젠 너의 머리카락 한가닥을 보아도 난 가슴이 아파..

왜 일까...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플까...

정말...넌 내게 돌아올수 없는 사람이니?

그런거니... 잊어야만 하는사람이니...

날 사랑하긴 했니...

우리가 정말 사랑한거니....

일년전 오늘과...

일년후 지금의 우리둘은...

너무나 다르다...

난 널 향한 맘이 일년전과 같은데...

넌.... 그 반대라는거...

왜 내게 사랑을 줬니...

왜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줬니....

이렇게 가슴이 아픈사랑을...

넌 내게 마지막으로 가르쳐주는구나...

이런게 사랑이라는 거니....

내게 네가 말하는 사랑을 다 가르쳐준거니...

이런거구나... 

정말 이런거구나....

그래.... 널 위해 잊어줄게...

내게서 널 보내줘야 네가 행복하다고 했지...

내맘속에서... 널.... 꺼내 가줘...

꺼내갈땐......... 추억만은... 가져가지마....

너에 대한 추억만은....

그것만은... 내게 남겨줄 수 있지..

널... 고이고이...

추억속에 묻고싶다....

영원히 떠오르지 않을 추억속에 널 묻고싶어...

새벽 찬바람이 내볼을 스치고..

난 비틀거리며 걸어가고 있다

몇 발자국 걷지못하고 쓰러지며 

계속 걸어가고 있다..

어디로 가는지도 알지못하고..

어느새 너의 집앞에 와있었다 

너의 집앞 골목길 구석에 주저앉아.

내 몸속에 모든걸 토해 내고있다.

내 눈 속에 너의 모습과

내 가슴속에 너와의 추억을 함께.

받지 않는다는걸 알면서

술에 취해 너에게 전화를하고.

아무도 받지않는 전화기 에대고.

너에게 말하고 싶었다 .

사랑한다고 ....

하지만 아무런 말도 나오지 않았다.

내 목에서 나오는 소리는 

울음을 참으려는 신음 소리 뿐이었다.

난 함참을 앉아있다 발길을 돌린다 .

내 눈에선 아직 눈물이 흐른다 

아직 널 다 토해버리지 못햇나보다

니가 내게했던 말.

서로 상처입는게 두렵다는말.

이제는 그말을 믿지않아.

이미 넌 내게 상처를 줬으니까.

이제 그만 둘까해..

그게 정말 널 위한거라 생각 되니까

힘들겠지만....

힘들겠지만 이젠 그만둘까해.

이제 그만 널 보내 줄려고해

날 사랑하지 않는널

아직 널 사랑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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