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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젠...┓

이젠...

그대의 온기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내 맘속에서 느껴지던

그대의 온기가 

어느새 사라졌나 봅니다.

하지만 아직도 난

그대와의 인연을 놓으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리석지요.....

아직도 난 그대가 

다시 돌아올 거라 믿고 

또 믿고 있으니 말입니다.

내가 그대와의 인연을 놓아버리면

그대를 추억할 사람이 

없어지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그대의 내가

사라지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

고통조차 잊어버릴 아픔에도

난 그대를 놓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대를 놓으려 합니다.

나의 사랑이 그대에게 무의미함을...

예전으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이제서야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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