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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나 지금 너무너무..슬프고도 슬퍼요...┓

나 지금 너무너무..슬프고도 슬퍼요...

이제 정말 당신을 잊어야만하나요...

정말 이런말만은 하고 싶지 않았는데.. 

이런 나를 용서하세요

나 당신과 헤어지고 나서.. 

한가지 알게된게 있어요...

어떤 한사람을 위하고.. 

그사람을 걱정해주고..

어떤 한사람 때문에 이렇게까지 슬퍼할수있다는것..

이게 말로만 듣던 사랑이란것을요..

근데 이제 그감정 잊어야할꺼 같아요... 

너무나도 힘들겠지만요... 

또또 바보같이 눈물이..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행동 해놓고선...

이제와서 바보같이 행동하는나를 용서하세요...

나 다신 당신만큼 좋아할 사람.. 

앞으로도 못만날거 같아요.. 

나 당신에게 이 말만은 꼭 해주고 싶었어요....

당신을 너무 사랑했었어요.... 

정말 진심으로요...

당신이 시간이 흐른 뒤.. 

너무 힘들어 할꺼 같아서... 

차마 이런 말을 할 용기가 나질 않아 

하지 못했지만요.....

당신을 잊는게.. 힘든 일일줄은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힘들준 몰랐어요

나 지금 못견디게 많이 힘들어요....

당신 앞에서 어쩔수 없이 약해져버리는 내가 미워져요....

주어진 시간이 끝나기 전까지만이라도 

나 당신을 기억하고 싶어요... 

가끔...아주 가끔이지만...

당신과 나와 함께 걸어본 거리를...

그대로 걸어 보았어요...

이젠 아무렇지도 않을 까 싶어서...그래서 

당신을 다시 한번 돌이켜 보려고...

그래서 한번 당신과 함께한 거리를 걸어 봤어요...

그런데..

....

다시 눈물이 안 나올꺼같은 눈물이...헤어지고나서

너무 울어서 그래서 안 나올꺼같더 눈물이...

눈가에 어느새...

따뜻한 눈물이 흐르더군요...

길거리...길가의 음악소리...건물들...

하나도 변한것이 없었어요...

변한것이 있다면...그건...

둘이 우리라고 이름 짖던 말에서..

이젠 혼자인 나로 바뀐것..

그것만 바뀌었더군요...

거리에 나가...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어요...

그러나 친구들 당신 잘있냐고...

당신 보고 싶다고...물어 보더군요...

저두 보고 싶어요..어느 누구 못지않게 아니...

어느 누구보다..더욱말이죠..... 

잘있냐구....

행복하냐구...

이젠 힘들지는 않냐구..

너무나 많은 것들을 묻고 싶어요...

당신앞에 용기내어 다시 내가 설수있을 지가..

문제지만요...

이제 나 조금씩이만 당신이 정리가 되고 있어요..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지만 세월이라는 약이면..

저도 괜찮아지겠지요..

조금씩 조금씩 당신 지워갈께요...

미안해요..

나 당신처럼 독하게 맘 먹으려구 했는데...

그게 안되네요...미안해요...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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