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그녀를 가슴 아프게 하지 마세요...
하늘나라 천사들은
늘 그녀의 눈물방울 수를 세고 있답니다"
헤어진 연인의 새로운 인연에게 드리는 부탁입니다
한때는 그 사람을 위해서라면
내 목숨버려도 아깝지 않을 만큼
소중했던 사람입니다
내 살점 도려내는 아픔보다 더한 고통으로
떠나 보낸 사람입니다
지금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한때
누군가를 깊이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그 사람 더욱 아끼고 사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사랑 안에서 늘 가슴 아프고 힘들었던
기억들이 모두 지워질 수 있도록
그 사람 행복하게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그 사람이 목숨을 버려도
아깝지 않을 만큼 사랑하는 사람은
지난날의 내가 아닌...
..바로 지금 곁에 있는 당신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