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게 이렇게도 힘든걸까요..
그댈 사랑하면 할 수록 힘들어지네요
이젠 그대 뒷 모습만 보아도 슬퍼져요
그대가 진정 내 곁에 가장 마지막에 남아줄 한사람인지
조금씩 자신이 없어져 가요
사랑하기에 너무나 부족한 내 마음을 난 알고있기에
그리고 내 곁에 서 있기엔 너무나 큰 그대인걸
하루하루 시작하는 매일아침에 눈을뜨면
내게서 조금씩 멀어져 가는 그대마음이 느껴져요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단 한 사람 나의 그대..
오늘도 그댈 보고싶어 함께했던 곳들을 밟아봅니다
그대와 함께했던 곳마다 그대의 웃음소리와
바람결에 흩어날려오는 그대의 향기
그런것들이 제겐 소중한 추억이 되어버리네요
우리같이 지낸 시간들이 새록새록 떠올라
멀어져가는 그대 생각과 함께 슬픈 이슬이 되어버리네요
내가 사랑했던 단 한사람
내 곁에서 내게 사랑이란걸 알려준 단 한사람
그대여..
이젠 흘러내리는 아픈 눈물 꾹 참고
그대가 더욱 더 행복하도록 보내드리려합니다
하지만 그댄 내 맘속에 늘 빛 바랜 추억으로 남아있겠지요
흘러내리는 내 눈물 그대 가는길에
행복한 해바라기 되어
그대 살아가는 동안 빛이 되기를
아무 말 없이 그댈 떠나는 날 잊어주기를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