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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처럼 오늘도
그대를 생각했습니다
바쁘게 지나는 시간속에서도
문득 문득
그대 목소리도 듣고싶고
웃는 모습도 보고싶어
이렇게
어느새 그대에게 향하는 이 마음은
바람보다 빨라서
어제처럼 오늘도
나는 이 마음을 잡지를 못했습니다
메말랐던 내 삶에 홀연히 날아와
노란 그리움이 되어버린 그대
내 마음의 창을 모두 여닫을 수 있어도
그대향에 열린 이 창은
어제처럼 오늘도
나는 닫을수가 없습니다
해 저무는 회색빛 도시
그 안에 한 사람이
어제처럼 오늘도
그 푸른길을 내달릴때
그대 환한미소는 어느새
내 앞에 다가옵니다
어제처럼 오늘도
그대가 그립습니다
이 따뜻한 그리움에
어제처럼 오늘도
나는 행복합니다
오늘처럼 내일도
건강히....
노란 그리움이 밀려오는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