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머니 속엔 내가 어디에 있든
당신의 모습이 그리워 질때 항상 꺼내 볼수 있는
당신에 사진 한장이 들어있습니다...
내 주머니에 살며시 손을 넣으면 아직까지
당신에 따스한 온기와 당신에 사랑이 느껴집니다..
지금은 내 곁에 없는 당신이지만...
그 사진에 담긴 당신의 모습은
나에게 언제나 웃음과 눈물을 선물 합니다...
그래서 난 원망도 합니다.
웃음만 주면 되지.. 왜 눈물까지 줘야 하냐고...
하지만 난 내 주머니속에 당신의 사진을 사랑합니다.
내가 전에 당신을 사랑했던 것 만큼...
아니 내가 지금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 것 만큼...
그리고 나에겐 하나밖에 남지 않은 당신에 추억이기에
난 내 주머니 속에 들어있는 당신에 사진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그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