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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친구라는 이름으로 만났지만 

어느새 사랑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사랑은 어느누구도 이해할수 없고

어느누구도 받아들일수 없는 사랑이기에...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사랑이 아니라고 

절대 그것만은 아닐거라고 

다짐하고 다짐했었는데...

그에게 여자가 생겼다는 말에...

내것이 될수 없는 사람이 라는걸 

그누구보다 잘알고 있는 나이지만...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바보같은 욕심때문이었겠죠.

그도 그랬을 것입니다..

몇날 며칠 술로 살았으니까요...

사랑한다 말한번 하지 못하고...

장난속에 섞인말로 

"오빠 사랑해" 한번해보라고..

가슴이 터질거 같습니다..

누구에게 말할수 없는 

이마음.............

이사랑.............

얼마전 책에서 보았죠..

소유할수 없을때 더욱 집착이 가는 거라고...

내것이 될수 없기에 더욱 간절해 진다고...

다음생까지 기다리기에 

너무도 많이 남은 인생..

다음생에 만나자는 약속을 한것도..

사랑한다 라는 말을 들은것도 아니지만...

우리에 연이 그때까지 한다면...

그때는 원없이 아무에게 구애받지않고

사랑하렵니다...

정말이지.........

사랑한다 말못하고 사랑한다 말듣지못해 

이 사랑은 너무도 오래갈거 같습니다..

정말이지.....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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