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온다
내일은 틀림없이 온다..
수없이 중얼거려 봅니다..
밤이면 늘 내일은 온다고 말을하지만..
아침이면 늘 어제인 오늘...
나의 내일이 왜 오지 않겠습니까 마는...
그대가 없는 나의 내일은
내가 살아가기가 힘듭니다
시간은 한번도 멈추지않고
해는 아침이면 떠오르고
저녁이면 기우는데...
나의 오늘은 어제와 같습니다..
나의 달력은 늘 당신과 헤어진 그날에서...
넘어가지 못한다는것을
그대는 아시는지여...
그대는 죽어도 모르실겁니다..
영원한 사랑이 없다하며
영원한 아픔도 없을것이라고...
당신은 위로인듯
흘리듯 말하고 떠나셨지요...
하지만..
세상엔 영원한 사랑
영원한 아픔은 없을지 몰라도
영원한 이별은 있는가 봅니다
아직도 내 달력은 당신과 헤어진
그날에서 넘어가지 않으니...
난 어제도 당신과 이별을 했고
오늘도 당신과 이별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