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긴 얘기 하나 할까 해요...
웅...전 아주 오래전부터 혼자 지냈죠...
그러다...누굴 할게 되면서...
서서히 사람들과 만나게 되었어요...
웅...구래요...전 사람과의 만남이 아주...힘들지만...
옆에 친구가 있으니 많은 어려움이 없었어요...
웅...제 친구들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더군요...
웅...물론 여자두요...
전 항상 그런 자리는 어색했지요...
하지만...전 그런거 잘 내색안해요...
항상 친구들과 함게 있으니...그런 표현을 할 필요 없었죠...
웅...그게 고등학교때 일이네요...
어느덧 7년이 다되어 가는 지금은 아주
특별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어요...
물론 여전히 친구로 인해 알게 된...
웅...근데...알게 된 아이가...조금 달랐어요...
웅...첨에 얼굴두 보지 않았던...아이인데...
웅...어쩌다 계속 만나게 되고...얘기 하게 되면서...
그애는 저에게 참 소중한 애가 되었답니다...
근데...눈치는 채고 있었지만...
제 친구랑 사귄데요...웅...
웅...웅...구래요...저 젤 친한 친구의
애인을 좋아하게 된거 같애요...
웅...정말 힘이 들더군요...
그 애한테는 아니라구 말하구...별루 안힘들다구 말하구...
웅...친구랑 사귄다 소리 듣고...
이틀이나 집에 있었어요...눈물로...
웅...한 1주일간은 참 힘들었어요...밥맛두 먹구...
하지만...누구에게두 말을 몬하죠...
제가 얘길 할수 있는 친구의 애인이라...
얘길할 사람이 없거덩요...웅...
그러다...이제 연락 하면 안되겠다 싶어
연락 안할려구 했어요...
한 3일 그렇게요...
웅...맨날 문자 보내구...멜 썼었는데...정말...
웅...넘 연락을 하고 싶어서...제 아뒤를 없앤디...
구냥...멜 하나를 썼어요...
근데...정말 넘 기쁘게...그애한테서 멜이 왔어요...
전 정말 기뻤어요...모르죠...제가 보낸걸 아는지...
웅...그러다 이제는 매일 멜을 써요...
근데...근데...이거 제가 잘하는 일인가요...
웅...어느날 챗팅을 하다가 누구에게 이 얘길 했더니...
사랑은 쟁취하래요...
하지만...그 앤 제 젤 친한 친구의 애인인데...
요즘은 하루하루가 몸부림 치며 살아요...
저 어떡하죠...ㅜ.ㅜ
정말 어떡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