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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그거 다 한때야..┓

그거 다 한때야..

뭐 그런게 얼마나 갈거같냐?

한 몇주일?

늘 이렇게 말하던 나였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내가 정말..

이런 내가 정말 사랑을 하구있다면 믿어주실래요?

나도 몰랐다..

사랑이란 단어..

사랑의 "사"라는 단한글자도...

어느덧 불쑥 내게와버린..

이런 내맘속에 와락 안겨버린 그남자..

아직도 믿을수없다...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낀다..

사랑이란게 이런걸까?

사랑을 하면 이럴까?

그가 날보며 미소지을때

난 그저 불그레진 얼굴로

그의 앞을 고개숙여 지나갔고..

작은떨림으로 잠시잠깐

내심장이 멎는느낌을 받은것뿐..

아무상관없을것 같았다..

하지만 지금 내게있어서..

내가 처음으로 이세상에 태어나서

배우지도 못했던 그 사랑이란

두글자를 가르쳐준 그남자..

나도 이제 사랑이란걸 한다..

사랑이란거..

아무것도 아닐테다..

그저 그설레임과 그 따뜻함을 느낄수없다면..

그를 바라보며 

그리고 그에게 사랑이란걸 배워가며..

다시 사랑이란 길로 빠질것이다..

그의 끝이 언제까지일진 모르지만..

사랑이란 길의 끝길로 들어설때쯤..

난 말할것이다..

사랑이란 길은.. 너무나도 행복한거라고..

또한 그길의 끝은 도저히 가본적이 없다고..

그를 향한 나의 사랑이란 끝길의 끝이 보이질 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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