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가요
전활 걸 곳 없는지
누군가와 밤새워 얘기하고 싶을 땐
그대 혼자란 느낌이 들겠죠.
나 역시 그래요
세상사는 동안
지치고 상처 받을 땐
그대 기댈 사람 나일순 없는지.
우리 다시 시작해 봐요
그대여...손을 줘요
부끄러워 말고 그대의 맘을 조금
내게 열어줄 수 있다면
약속해요.
내 모자란 부분 조금씩 고칠께요.
그대 앞에 언젠가 자랑스런 모습으로
서 있을께요
울고 있나요.
여린 그대 혼자서
슬픈 노래 듣다가 아픈 기억 떠올라.
바보처럼 눈물만 흘리지.
나 역시 그래요.
내가 약해질 땐
손 내밀 곳이 없어요.
위로해줄 사람 그대일 순 없는지.
우리 다시 시작해 봐요
그대여...손을 줘요
부끄러워 말고 그대의 맘을 조금
내게 열어 줄수있다면
약속해요.
내 모자란 부분 조금씩 고칠께요.
그대 앞에 언젠가 자랑스런 모습으로
서 있을께요
우리 서로 똑같은 외로움
숨기며 살아와준 처음처럼 영원히
변치않는 모습으로
지켜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