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누군가 한 사람을 꼭 사랑해야 한다면
나는 당신을 택할 것 입니다
당신은 내게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하나님이 내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하여
단 하루의 시간을 주시며 누군가를 사랑하도록 하시면
나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겠습니다...
당신은 내게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당신은 내게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을 아프게 할 수 없나 봅니다
당신에게 크나큰 상처를 안겨두고
이 세상을 등지고 떠나갈 자신이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내가 또 다른 사람이 되어
이 세상에 돌아 온다면 나는 당신을 찾아 갈 것 입니다
아마 또 다른 사람이란 수호천사가 되는 것이겠지요
당신이 나를 볼 수는 없어도
나는 매일 당신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가슴아프지만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이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걷게 되는 것을 보더라도.....
나는 당신의 수호천사로써 당신을 지킬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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