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않되나요.
그대 맘속에 난 않되는 건가요.
..그대를 볼때마다
마음속으로 수없이 많은
기도를 했어요.
..이것이...
사랑이 아니게 해달라는...
그대 눈빛을 바라보고,
그대 목소리를 듣고,
그대와 함께 있을때마다 느껴지는
이 모든 향기가...
사랑이 아니길 바라는데...
.. ...나...
지난 이별에 아파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바보같이 또 아파할 지도 모르는데...
.. 사랑하고 있어요 ...
그대에게 다가가려 할 수록
마음의 벽은 자꾸만 높아져만 가요...
..사랑해도...
난 그대맘을 가질 수가 없는데...
.. ...나
그대를 사랑해서...
..너무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