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문제해결 환이네 + 시작페이지 싸이트 맵

 

 

 

 

 

 

 

 

 

 

 

 

 

 

 

  홈 | 프로필 | 시모음 | 아름다운글 | 사랑학개론 | 향수이야기 | 자아실현 | 잡동사니 | 고민상담 | 방명록

 

LOVE IS ...

 

아름다운이야기책

 

 

매거진보기

 

발송되었던 매거진 다시보기

 

(매)소스보기

 

매거진 소스 다시보기

 

이미지보기

 

매거진 이미지 다시보기

 

글 게시판

 

아름다운글을 게시판으로

 

소설이어쓰기

 

-온라인 소설 이어쓰기

┏TiTle: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 만큼 나를 

아껴줬던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거지 

눈 씻고 찾아봐도 내겐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따뜻한 눈으로 나를 봐줬던 사람입니다. 

어쩜 그렇게 눈빛이 따스했는지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살아도 

이 사람은 이해해주겠구나 생각들게 해주던 

자기 몸 아픈 것보다 내 몸 더 챙겼던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나를 사랑해 주었던 한 사람입니다 

내가 감기로 고생할 때 내 기침 소리에 

그 사람 하도 가슴아파해 

기침 한 번 마음껏 못하게 해주던 그런 사람입니다. 

지금 그사람 그 나름대로 얼마나 

가슴 삭히며 살고 있겠습니까 

자기가 알텐데.. 

내가 지금 어떻다는 걸 알면서도 어쩔수 없을 텐데 

언젠가 그 사람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멀리 있어야 한다고 

멀리 있어야 아름답다고 

웃고 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모릅니다 

내가 왜 웃을수 없는지 

상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그 사람과 하도 웃어서 

너무너무 행복해서 몇 년치 웃음을 

그때 다 웃어버려서 지금 미소가 안 만들어진다는걸 

웃고 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모릅니다 

인연이 아닐 뿐이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사람 끝까지 나를 생각해주었던 사람입니다. 

마지막까지 

눈물 안 보여주려고 고개 숙이며 

얘기하던 사람입니다. 

탁자에 그렇게 많은 눈물 떨구면서도 

고개 한 번 안들고 억지로라도 또박또박 

얘기해 주던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만큼

나를 아껴주었던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거지

눈씻고 찾아봐도 내게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인연이 아닐뿐이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정말 내게는

그런 사람 없습니다

 copyright ⓒ 2010 hwaninea.net All rights reserv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