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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따스한 웃음이 되어준 그날들┓

따스한 웃음이 되어준 그날들

영원한 믿음이 되어준 날들도

초라한 모습 싫어

모두 외면한 나의 옆에 다가와 

아무렇지도 않은듯 웃음을 선물한

네가 언제나 고마웠었어

내 친구야 

비오면 찢어진 우산 부끄러워

펴지도 못했던 날 

우산을 멀리 던지며 달려보자고

내 손 꼭 잡았던 너 

아직도 있을까

우리 맹세한 작은 낙서가

영원히 함께 해야해

언제나 어느날에도 변치않는 우정으로

내 친구야 

따스한 웃음이 되어준 그날들

이제는 퇴색해버린 나이지만

너와의 우정만은 그대론 걸

내 친구야

모두 외면한 나의 옆에 다가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어준 너

언제나 고마웠어

내 친구야

길을 잃고 헤맨 원망 많던 나

도망쳤었지 세상 저 밖으로 

나를 찾아다닌 너를 보고 알았어

나 돌아가야 할 그 곳

내 친구야

영원한 믿음이 되어준 날들도

모두 외면한 나에게 다가와

친구가 되어준거 간직할게

내 친구야

언제나 너와 함께한 세월들이

지나온 사진첩 속에 웃고 있어

너와 날 보고있어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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