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고 싶어........
별은 예쁘잖아....... 또.. 별이 되면...
너의 곁에서 항상 머물 수 있잖아...
별이되면... 낮엔 비록 내 모습이 너에겐 보이진 않지만
난 항상 너를 지켜볼 수 있잖아..
그리고..... 별이 되면.....
밤이면 나를 네가 한번쯤은 바라봐 줄 테니까......
네가 다른 별이 아닌 나를 보도록
아주 환하게 아주 예쁘게 빛을 뿜어낼꺼야...
그러다가 네가 간절히 원하는 소원이 있으면
내가 별똥별이 되어 떨어질게.. 그때 너의 소원을 빌어
.. 네가 당황해서 미쳐 소원을 못 빌게 되지 않도록
천천히... 아주 천천히 떨어질께.......
그때 네가 소원을 꼭 빌어서, 소원을 이루게 해줄께..
알아? 별똥별은 떨어지면 돌처럼 된데...
그럼 네가 있는 곳에 떨어질게.....
돌이 되어 너의 발길에 채이게 되더라도...
난 행복할테니까... 이렇게라도 너의 곁에서
머물수 있으니까 행복할꺼야...
그래서............ 난 별이 너무나도 되고싶어.....
너의곁에 항상 머물수 있는 그런 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