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은 절대로
움직이지 못합니다
누구도 이 사랑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에게만 뿌리를 박고
살수있는 한그루 나무니까요
나무는 한번 자리를 정하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아
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말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수 없는것 일지라도
아프지마.. 몸도 마음도..
당신은 모를거야..
내가 얼마나 보고싶어했는지..
얼마나 당신을 그리워했는지..
당신이 어디서 무얼 하는지 알고싶어..
하루에도 몇번씩..
수화기를 들었다가 놓곤했지..
왜 그렇게.. 왜 그렇게..
나를 그립게 만드니...
하지만 난
이런날이 오리라 믿었어..
그리고 그 믿음 때문에..
아마도 나는..
이제껏 숨을 쉴수 있었을테지..
나만의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내 삶이 살아있는 시간은...
당신과..
함께할 때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