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이도 상관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너 아닌 다른 사랑
쉽게 찾을거라 생각했고
다른 사람과 얼마든지
행복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벌을 받나봐
너에게 너무 잘못해서 하늘이 벌을 주는건가봐
난 항상 불평만 하게 돼
나에겐 사랑이 왜 이리도 쉽지 않으냐고..
왜 나는 늘 그래야만 하느냐고..
난 왜 이렇게 이기적인걸까..
넌 나보다 더 힘들텐데
더 힘들었을텐데
미안해
이제야 난 니가 힘들었을거란걸 알게되었어
지금의 사랑을 너처럼 보내야 할것같아서
그래서 힘들어서..
이제야 알게되는구나
미안해
나보다 훨씬 더아팠을 너를 이해하지 못했어서
힘들면서도 아무 불평하지 않았던 너를
이해하지 못했어서
언젠가 우리가 많이 편해졌을때
한번쯤 만나보고 싶어
그건 괜찮겠지?..
그래서 너에게 얘기해주고 싶어
널 사랑할수는 없었지만 영원히 잊지는 않을거라고
그리고 미안하다고 얘기해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