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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하루가. 새롭다고 느껴지나요?┓

하루가. 새롭다고 느껴지나요?

나에 하루는 전혀 새롭지가 않네요.

같은 하루 또 하루 ...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을 내일을 기다리며.

이제 .. 스믈다섯살.철없이 살기에는 

너무 많이 산거같은나이.

아는것보다.. 모르는게 많은 나이라 그런지.

눈물을 잊은지 오래같은데.

그의 생각만 하면 내 두뺨을 젖셔오네요.

울어버리면.. 울다 지쳐버리면. 

좀 괜찬을까요?

누구를 원망해야하나요

한없이 약해보이는 나 자신을 원망하나요

불러도 대답없는 하늘을 원망해야하나요

할말이 많습니다.

알아들을수 없는 외침이 되어버리지만..

벙어리..

나는 벙어리 입니다.

먼길 홀로 떠나는것처럼.

내 곁에는 아무도 없네요

가끔 뒤를 돌아 보면 누군가 있을법도 한데..

내 뒤엔 아무도 없네요

한참을 걷다보면.. 

누군가 기다릴것도 같은데.

날 기다리는건 끝없는 외로움.

어둡고 침울하기만하네요

내맘을 걷고 있어요

시들어버린 가슴에

흘러내린 눈물위로 터벅터벅

무얼 할수 있겠어요

그저 그렇게 살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외눈박이 비목이라 했던가요?

그런사랑은 하지 말아요

하나만.. 하나만.. 사랑하다가..

나하나 시린 가슴이면..

나아닌 한 사람은 행복하다면..

난 짊어 져야하나요?

그런건가요?

그래야겠죠..

아니면.. 

어쩌겠어요..

그래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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