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눈물을 흘리게 했더라도...
가슴 한구석 쓰라리게 했더라도...
이별을 말하던 그대의 모습도 아름 다웠고...
헤어지잔 그대의 목소리도...
역시 아름 다웠기에...
더욱더 슬퍼만 집니다...
이 눈물을 흘리게 한 사람은 그대이겠지만...
이 눈물을 더 굵게 하는 것은...
바로 그대를 잊지 못하고...
미워 할수 조차 없는 내 자신일지도 모릅니다...
내 머리 속에 그대는 아직도 한없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것을...
아무리 애를 쓰고...
그대가 싫다고 외쳐 보려해도...
어딘 가에서 보고 있을 그대가...
이런 나를 보고 다시 돌아 올거라는 기대에...
그럴수 조차 없는 내 자신이 싫지만...
미워 할수 없는 내자신을 알기에...
죽을 때까지만 사랑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