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얘기소리에 섞여 당신이름이 들리고
누군가가 당신을 아는지 내게 묻습니다
눈을 멀리뜨고 지난 시간들을 생각합니다
당신을 껴안고 함께웃고
당신이 흘리는 눈물의 뜻을 읽어내던 시절을
그렀지만
당신은 이제 내곁에 없습니다
내게묻던 이들에게 눈길을 돌리면서
부드럽게 대답 합니다
"언젠가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어떤이는 말합니다
당신이 내게 준것은 오직 고통뿐이라고
나는
얼른고쳐 말하지요
당신은
기뿜만 준 사람이라고
그리고
내가 고통스럽게 보이는것은
그기뿜을 잃어 버렸기 때문이라고
당신은 꼭 주어야할것만 주었습니다
우린
웃는법도
사는법도
배웠습니다
사는동안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준것은
그무엇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