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바라봐야 하는걸까요...
바라보며 느끼는 그 슬픔을..
그애는 알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제까지 뒤에서만 불러야하는걸까요...
예전엔 아주 편한친구로..매일 부르던 이름인데...
지금은..모르는사이로 돌아와 버렸습니다..
왜 이렇게 힘들어야하는건지...
꼭 이래야만 하는건지...
내마음..표현하는건..어쩌면 아주 쉬운일인데도
쪽지한장 보낼수 조차 없습니다...
왜 나만 이리 애타게 맘 졸여야하는건지...
왜 그사람은 나에게 눈길조차 주지않는건지...
매일보는 그애얼굴...
난 항상 그애만 쳐다보는데
어쩌다 그애를 향한시선을 들켜버리면
난 어쩔줄을 몰라합니다..
그사람은 알고 있을까요?
내가 이렇게까지 애타하는마음을...
어쩌다 우연히 그 애에대한 소문이라도 들으면..
내 모든게 그리로 끌려갑니다...
들었거든요......
그애가 후배에게 고백을 받았다는걸...
전 아무것도 할수없었던 그 시간속에서....
다른 사람이 그애에게 용기를 보였다는걸...
부러웠습니다..너무나도..너무나도...
그치만 거기서도..전 아무것도 할 수없었습니다
그 사소한 일조차도 내 하루일과를 눈물로 젖게만들었고..
내 자신을 바보같이 만들었죠...
아무리..아무리..많이 울어서 그 다음날 눈이 퉁퉁부어도...
그애를 위해 우는거니까..
전혀 후회되지 않아요.....
이렇게 설레이는 짝사랑이 언제까지일까요..
앞으로 다시는 그애와 대화조차 할수없을까요..계속...
믿어요
믿을꺼에요..그사람을....
언젠가는 내게 눈을 맞춰줄 거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