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문제해결 환이네 + 시작페이지 싸이트 맵

 

 

 

 

 

 

 

 

 

 

 

 

 

 

 

  홈 | 프로필 | 시모음 | 아름다운글 | 사랑학개론 | 향수이야기 | 자아실현 | 잡동사니 | 고민상담 | 방명록

 

LOVE IS ...

 

아름다운이야기책

 

 

매거진보기

 

발송되었던 매거진 다시보기

 

(매)소스보기

 

매거진 소스 다시보기

 

이미지보기

 

매거진 이미지 다시보기

 

글 게시판

 

아름다운글을 게시판으로

 

소설이어쓰기

 

-온라인 소설 이어쓰기

┏TiTle: 다른 나를 보고싶다┓

다른 나를 보고싶다

늘 가슴 한구석이 비어 있음을 느낀다

누굴 그리워하는 것도 아닌데..

알지 못하는..

느끼지 못하는 그리움이 있는 모양이다

내가 아닌 다른 나를 보고 싶다

가슴이 터질듯이 벅차 오르는

그런 내 모습이 보고 싶다

한숨보다는 웃음이 나오고

땅보다는 하늘을 쳐다 보는

그런 나를 만나고 싶다

슬픔과 아픔에 눈물 흘리는게 아닌..

기쁨과 행복에 눈물 흘리는 

그런 나를 보고 싶다

혹시나 이곳을 떠나면 ..

이세상 어딘가에 

또 다른 내가 있을것같아

어디론가 훌쩍 떠나 보기도 한다

그곳에서 만난 나는

그곳에 눈물을 모두 버렸지만

가슴에 또다른 그리움만 채운 채

걸어 온 길을 되돌아 간다

철썩이는 파도소리..

구슬프게 울어대는 갈대..

하늘을 날면서 사랑을 속삭이는 종달새 소리도..

내 빈 가슴을 채워주지는 못했다

샛길로 빠져 알지못하는 곳으로 가보지만

가다 지쳐서 움푹한 곳에서 잠이 들어도

새벽에 호수 건너편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아도

내가 이곳에서 잠들지 않는 한

떨쳐 버릴 수없는 그리움이 있음을 안다

일찍 깬 새한마리 지저귀는 고요한 새벽에

새로운 하루를 준비하는 이 새벽에

나의 생을 마치고 싶다 

나의 그리움이 잠에서 깨기전에..

 copyright ⓒ 2010 hwaninea.net All rights reserv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