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소중한 사람이 제게는 있습니다
나의 가슴속에 늘 그려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다름 아닌 당신입니다
라일락의 향기를 한아름
마음에 담아 당신께 드리고 싶답니다
바라보는 기쁨만으로도
사랑이 가져다 줄 행복을 대신할 수 있답니다
아낌없이 줄 수 있도록
자신을 태우는 한점의 촛불이 되어
차가운 세상 모두 녹여 드릴 수 있답니다
카나리아 같이 맑은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당신
타인이 아닌 바로 당신이 나의 진정한 사랑이므로
파랑으로 닮아가는 저 하늘과 바다의 사랑처럼
하나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