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행복한 이야기어느 사람이 죽어 염라대왕앞에 섰습니다.
염라대왕은 명부를 보더니 이사람은 죽을때가
아닌데 저승사자가 잘못데리고 왔구나,
염라 대왕은 미안해 했습니다. 너는
앞으로도 더 살수 있는데 미안하게 됐구나.
그대신 네가 다시 태어나게 해주마.
왕을 바란다면 왕으로 살게 해주고 부자를 원한다면
그리해 주마.
그 사람은 말했습니다. 저는 그리큰
욕심은 없습니다. 그저 단란한 가정에 태어나 먹고
살만큼의 농사를 지으며 착 한 아내,
어른을 공경할줄 안느 자식들, 살아가는 동안
그리큰 걱정 근심없이 그저 우리식구 들
건강하게 살면 됩니다. 그러자 염라대왕은 화를
벌컥내며, 이 놈 , 그런자리 있으면 내가 가겠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너무 많은 것을 비라지는 않습니까..?
무소유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것을
가지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필요없는 것을 많이
가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많은 것을 가지면 그 많은 것을
지키기위해서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꽃은 꽃을 피우기 위한 최소한의 수분을
얻으면 되는 것입니다.
더 많은 수분을 얻으려다간 뿌리는 썩고 맙니다.
태양의 빛도 적당히 받아야 아름다운 꽃을
피우지 더 많은 꽃을 취하려다간 말라죽는 것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