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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진정한3명의친구┓

진정한 3명의 친구세 친구가 있었습니다.

세 친구는 정말 친한 친구들이었습니다. 

그 중 한 명은 말이 없는대신 다른 두 

친구들이 정말 힘들때면 어김없이 와서

도와주는 친구였습니다. 

다른 한 명은 말도 많고 외성적이고 하지만

마음은 두 친구들을 사랑했습니다. 

마지막 한 명은 평범했지만세 명중에서 가장

마음이 따뜻했고 나머지 두 

친구들을 자기보다 사랑했습니다.

어느 날 평범한 친구가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두 친구는 다 제쳤놓고 영안실로 달려갔습니다.

말많은 친구는 평범한 친구의 관을 보자 어느 

누구보다 서럽게 울었습니다.

마치 자기 부모가 돌아가신 것처럼, 

아니 그보다 더 슬프게 울었습니다.

말없는 친구는 그냥 덤덤히 서 있었습니다.

주위에서 소곤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친하다면서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냐고...

정말 저 슬피 우는 친구가 친구답다고.

거의 1시간동안 말많은 친구는 실신할 정도로 

울었고 말없는 친구는 계속 서있기만 했습니다.

둘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말없는 친구가 "요기라도 하려 가자."

둘이서 식당으로 향할 때 말없는 친구가 

약국으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말많은 친구는 어디가 아픈가 하고 같이 들어갔습니다. 

놀랍게도 말없는 친구의 두 손바닥은 피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얼마나 손을 꽉 쥐었

는지 손톱이 손바닥을 뚫은 것이었습

니다. 피는 손바닥뿐만 아니라 팔에

흘려 온통 피투성 이었습니다. 그가 

흘린 것은 눈물이 아니라 핏물

이었습니다. 너무 슬프면

눈물이 아니라 핏물이 흐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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