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이야기2어느날 아버지와 꼬마아이가
가위바위보를 하고 있었다.
꼬마: 아빠 오른손으로 피자내기 가위바위보해요.
아버지:그래..
꼬마: 가위바위보!
꼬마: 내가 이겼다. 아빠 이번엔
장난감내기 가위바위보해요
가위바위보!
꼬마: 또 내가 이겼다.
계속해서 가위바위보 그러나
아버지는 한번도 이기지 못한다.
아버지: 이제 가위바위보 그만하고 피자먹으러 가자..
꼬마: 우와 신난다.
아버지의 독백-"저는 그놈이
무엇을 낼 것인가를 알고 있기에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놈은 일년전 사고로 오른손가락을
모두 잃었기 때문이지요....
언젠가 더 철이 들면 가위바위보를
더 이상 않하려 들겠지요?
그런 날이 안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마음이 꽤 아플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