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이 오면, 나 그대와 하고픈일이 있었습니다.
밤새 그대 생각하며 싼 도시락 들고
잔디가 예쁘게 깔려진곳에 자리잡아
그대와 나 맛있는 점심 함께 하고싶었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면, 나 그대와 하고픈일이 있었습니다.
예쁜 야외 분수대가 있는곳에가
하늘이 내려주는 햇살 받으며 나 그대와 흠뻑 젖도록
물장난 치고싶었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면 나 그대와 하고픈일이 있었습니다.
따사로운 봄볕 받으며
공원벤치에 그대 내 무릎을 베게삼아 뉘우곤
내가 좋아하던 시한편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면, 나 그대와 하고픈일이 있었습니다.
아직 한번도 해 보지 못한말....
너무나도 좋은 날씨로 용기삼아 그대에게 하고팠던말...
나 아무래도 그대 만나기위해,
그댈 사랑하기위해, 이세상에 태어난것 같다며
그렇게 한번쯤은 말해보고 싶었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면, 나 그대와 하고팠던 일들입니다.
그렇게 될수 있기를 아직도 나 간절히 기도하지만,
만약 그대와 나 그렇게 될수 없다 하여도
내가 가지고 있는 이 봄의 꿈들은
절대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 봄에는....꼭 이룰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