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너 잊기로 했어.......
니가 예전에 나를 좋아해준것만으로도 만족해.......
너가 처음에 나 좋아한다고 했을때 정말 기뻤다.......
근데.......
지금은 그때의 기쁨보다 몇백배 더 슬프다........
니가 나를 이제 싫어한다는말을
친구한테 들었을때 정말 슬펐어.......
하지만 친구들 앞이라서 그냥 태연하게 있어서........
그래서 집에 오니깐 눈물이 내 앞을 가리더라........
할수없이 나 그날 울기만 했어.......
엄마는 무슨일이냐면서 물어도 난 대답을 못했어......
엄마에게 말하면 분명 내가 어리석다고 할꺼야.......
그래서 말 못했어......
이제 우리 헤어 진거네.....
니가 어제 마지막으로 한말.....
나 못지킬것 같아......
니가 친구로 지내자던 말......
나 너랑 친구로 못지내겠어...아니 안지내.....
누가 그러더라 친구가 연인이 되는건
쉽지만....연인이 친구가 되는건
어렵다고......
그래서 나 너랑 친구로 못지낼것 같아.....
이런맘 이해해줘.....
알았지.....
마지막으로.......사랑해.......
나 처음에는 첫사랑이 이루어 질수있다고 생각했다......
근데....
그게 아니야.....
첫사랑은 이루어 질수 없어........
난 너가 첫사랑이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