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길 빈다는 말...
너무 흔한 말이지만...
그건 거짓된 또 다른 나인가 봅니다...
그 사람이 불행하지 않고...
행복하길 바라는 건 진심이지만...
그 사람이 나 아닌 다른 사람과 행복해 하는 모습은
나에게 지켜보거나 기다리기엔 너무 힘들기 때문에...
그 사람이 나 아닌 다른 사람과 행복하다면
나 역시 기쁜 마음으로 그 사랑이 영원하도록
바래야 하는데 난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그 마음의 진실은
그 사람이 내 안에서 행복하길...
그걸 바라는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