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이 나에게서 헤어지지 않겠다는 말한마디에.
숨이 멈추어 버리는 것 같았다.
이 세상에서 살면서 처음듣는 얘기이자 마지막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아름다운 목소리에서 나오는 말이였기에 그랬다.
너무나 고마운 사랑에게..
나의 사랑을 주면서 언제까지나 내 마음으로 그대를 사랑 할 것이고
절대로 머리로 사랑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고 싶습니다.
그대는 마음으로 만나 마음으로 사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머리속에 들어있는 이기심으로 그대를 만나지 않았기에
더욱더 마음 속 깊은 곳까지 그대를 사랑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손을 잡지 않아도, 그대가 나에게 포옹을 하지 않아도,
그대의 손은 내 손에 있고 그대의 가슴은 내 마음에 있기에
언제나 나의 앞에 있기에..그런 것을 하지 않아도..
당신을 소중하게 사랑할 것을 약속하고 싶습니다.
내가 부족하고 부족한게 그대에게 나타날 수 있지만
그것을 최소하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그대의 부족함이 내 마음에 비쳐 질지라도
그대의 부족함은 내 먼 발치에서 사라지게 할 것입니다.
그대의 말 한마디라도 마음속에 새겨두며..
결혼을 하게 되더라도 변화되지 않는 모습그대로
내 마음을 움켜잡으며..그대의 마음이 세어나가지 않게.
병마개로 마음을 닫아두겠습니다..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