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사랑하기에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다 다짐했었습니다.
그대가 가진 아픔
나로 인해 덜어지기를 바랬습니다.
그대를 사랑하기에
그대의 많은 부분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대 이미 내 마음의 전부인 것처럼
나 역시도 그러길 바랬습니다.
그대를 사랑하기에
잠시 그대 곁을 떠나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먼 훗날 그대의 희망이
되어줄 수 있을 때
다시 만날길 바랬습니다.
그대를 사랑하기에
그대의 마음 한 구석에
다른 누가 자리잡고 있다는 걸 알았지만
이제 그 사람을 증오 하지 않으며
그대 돌아오길 희망하며 이
남은 생을 살아가렴니다.
나 그대를 너무 사랑하기에
이제 그대에게
새로운 마음으로 약속을 합니다.
영원히 그대를 기달리겠다고....